9km 이상 걸었습니다. 계관산 정상 300m 남겨두고 가파른 오름길은 약간 위험해서 눈 쌓이거나 영하로 떨어지면 매우 위험하니 이곳 등산로 이용은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계관산 정상
삽주: 뿌리 표피를 벗겨 말린 것을 백출이라고 하며 만성 소화불량이나 결장염 질환 등 도움이 됨
2013.09.24 일 가평군 설악면 신선봉에서 본 삽주
2012년 봄, 당일 산행으로 몽.가.북.계 다녔던 때 기억으로는 능선의 방화선이 선명할 정도로 정돈 되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잡목으로 뒤덮여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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