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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사진/백패킹

[스크랩] [비박] 각흘산(角屹山 838.2m) 명성산(鳴聲山 921.7m) 泊 산행 ..... 2부

각흘산(角屹山 838.2m) 명성산(鳴聲山 921.7m) 泊 산행 ..... 2부

↓78 이곳 새들은 부지런도 하지...재잘거리는 새 소리에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해돋이를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동남쪽 화악산 풍광

   

↓79 동쪽 광덕산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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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5시 10분 경 각흘산 저 뒤편 대성산 너머에서 희망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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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타이머를 설정하고 인증샷을 남김니다.

   

↓99 氣도 받고요..

   

↓100 개폼도 잡아봅니다.

   

↓2 억새 군락지까지는 햇볕을 가릴만한 나무는 별로 없어 2시이내 산정호수까지 도착하기 위해 좀 일찍 서두릅니다.

   

↓3 보고 또 봐도 아름다운 강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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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각봉에서 바라본 서쪽 풍광입니다.

   

↓6 이곳은 남쪽 풍광입니다. 멀리 뾰쪽한 산이 청계산일 것 같습니다.

   

↓7 남동쪽 방향엔 멀리 화악산 그리고 앞쪽 국망봉과 우측엔 청계산 정상이 조망됩니다.

   

↓8 동쪽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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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배낭도 훨씬 가벼워졌고 쉬엄쉬엄 걸었지만 신안고개 갈림길까지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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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병꽃나무

   

↓16 우측 바위가 드러난 봉우리가 궁예봉입니다. 앞 저수지는 강포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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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쥐오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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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억새 군락지까지 도착 팔각정에서 충분히 쉰 다음 가벼운 발걸음으로 산정호수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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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곳 억새 군락지는 찾는이들의 편의를 위해 통행로 바닦에 고무를 깔았고 군락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통행제한 시설도 설치하여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으며 매년 10월 초에 산정호수 주차장에서 억새꽃 축제 행사가 열립니다. 명성산 억새는 타지역에 비해 밀집도가 높고 키도 큰편에 속해 멋있습니다. 저는 억새가 만개할 때보다는 그 전 그러니까 9월말일 경 만개전의 억새를 보러 옵니다. 꽃이 피기 전 햇빛에 반사되는 억새가 더 멋있습니다. 그리고 행사 기간엔 넘 북적대는 인파가 싫어서 좀 일찍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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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올핸 멋진 억새가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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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원래 계획은 등룡폭포 윗쪽에서 여우봉까지 마무리 할 생각였는데 햇볕이 넘 따가워 단축하여 산정호수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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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척인의 쉼터 (어이 친구야~ 막걸리 한 병 들고 산에나 가자)
글쓴이 : 촌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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